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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미디어, ‘파워 프레젠테이션 스킬업 워크샵 2010’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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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미디어, ‘파워 프레젠테이션 스킬업 워크샵 2010’ 개최

출처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102020327

프레젠테이션의 모든 것을 익힐 수 있는 워크샵이 열린다.

플루토미디어는 오는 28일 서울 역삼역 포스틸에서 ‘파워 프레젠테이션 스킬업 워크샵 201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씨앤에이엑스퍼트 김경태 원장이 ‘스티브잡스에게 배우는 파워 프레젠테이션 실전 가이드’를, 메시지디자인연구소 김광일 소장이 ‘설득력을 두 배로 높여주는 프레젠테이션 스토리 구성 법칙’을 선보인다.

이어 Keynote User Group의 최웅식 대표가 ‘프레젠테이션은 한 편의 영화다’와 ‘고객을 움직이는 영화와 같은 프레젠테이션’을, Prezi로 발표하는 한국인의 모임 노지훈 대표 운영자가 ‘스토리텔러가 선택한 프레젠테이션 도구 Prezi’와 ‘Prezi 사용방법 및 활용방안 A to Z’ 등 총 4명의 전문가가 8개의 세션을 발표할 예정이다.

워크샵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플루토미디어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문의 (02)566-7616.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너의 꿈을 춤추게 하라” 청소년이 꾸미고 즐기는 TEDx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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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꿈을 춤추게 하라” 청소년이 꾸미고 즐기는 TEDx 첫 개최

출처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00802000858&md=20100803074535_BK

청소년이 직접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나누는 TEDxYouthSeoul이 오는 1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퍼뜨릴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Ideas Worth Spreading)’를 나누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세계적 지식공유 네트워크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라이선스를 받아 기획됐다.

‘너의 꿈을 춤추게 하라!(Entertaining Your Dream)’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획부터 운영과 연설까지 모두 청소년이 맡아 꾸린다. 그동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TEDx는 몇 차례 있었지만 운영의 주체가 청소년인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의 운영을 맡은 권민혜(16. 한국외국인학교) 양은 “꿈을 미루지 말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자기 또래의 생각을 나누고 느끼는 자리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주제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권 양이 TED를 알게 된지는 반 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나 곧 TED에 푹 빠졌고 직접 TEDx를 조직하기에 이르렀다. 권 양은 TED의 매력으로 “중독성”을 꼽았다. 리처드 도킨스, 앨 고어 같은 각 분야의 권위자는 물론 U2의 보노 같은 대중음악가도 연단에 설 정도로 TED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그들이 가지고 아이디어도 하나같이 돋보인다. MIT부설 미디어랩 창설자인 니콜라스 네그로폰테가 100달러짜리 노트북을 저개발국가 어린이들에게 제공해 정보격차를 줄이자고 역설한 사례는 유명하다.

그 가운데 특히 권 양은 신경해부학자 질 테일러(J. B. Taylor)의 ‘Stroke of Insight’ 연설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뇌출혈로 쓰러졌던 테일러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생생하게 전하는 뇌과학 이야기는 권 양을 단숨에 뇌의 신비에 빠뜨리기에 충분했다. 권 양은 “자기만의 아이디어, 해결책을 갖고 발표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런 사람도 있구나, 이 문제를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라는 깨달음을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 이후 권 양은 TED 홈페이지(TED.com)을 수시로 드나들며 ‘TED마니아’가 됐다.

그러나 직접 TEDx를 기획하려 나서자 넘어야할 산이 한두개가 아니었다. TED는 철저한 비상업적, 비정치적, 비종교적 행사를 지향한다. 때문에 연단에 서는 사람과 주제에는 제한이 없지만 그 연단을 마련하기까지는 까다로운 절차와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한다. 권 양은 처음 행사를 기획할 때만해도 조촐하게 학내에서만 진행하고자 했다. 그러다 TEDx를 알리고 싶은 욕심이 커졌고 이미 TEDx 활동을 경험한 TEDxMyeongDong 운영자 최웅식 씨를 만나 여러 도움을 받았고 특히 최 씨가 에버랜드 측과 다리 역할을 해주는 덕에 장소 문제도 해결할 수 있었다.

TED에 대한 국내의 낮은 인지도도 문제였다. 처음 권 양이 행사를 열기로 마음 먹고 친구들에게 도움 요청할 때만해도 일일이 TED에 대한 설명을 늘어놓아야 했다. 권 양은 “연설자를 섭외하는 것부터 어려웠다”며 “넓은 관객석을 채울 수 있을까 걱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막상 연설자와 접촉을 하자 그 자리에서 연단에 서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이렇게 처음 6명의 연설자가 모였고 지난달 30일에는 추가로 5명을 선발했다.

이제 남은 것은 행사 당일 성공적인 개최다. 권 양은 “이번 행사에서 선보일 연설들이 TED공식 홈페이지에 올라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국내 연사의 연설 동영상이 TED홈페이지에 등재된 적이 없을 정도로 쉽지 않은 목표이다. 그만큼 권 양은 이번 행사를 완벽하게 이끌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학업에만 매몰돼 타인과 생각을 나눌 기회가 없었던 청소년들이 잠시 눈을 돌려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우영 기자/kwy@heraldcorp.com

*TED :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약자로 1984년부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퍼뜨릴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Ideas Worth Spreading)를 주제로 개최되는 연례 국제 컨퍼런스이다. 자신의 분야에 대해 최대 18분간 이야기 할 수 있으며 운영조직은 뉴욕과 벤쿠버에 있다. 세계 최정상의 지식인들이 강연료 한 푼 받지 않고 연단에 설 정도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강연 동영상 역시 아무 조건 없이 TED홈페이지(TED.com)을 통해 공개된다.

TEDx는 학교, 비즈니스 단체, 도서관 등이 스스로 TED와 같은 강연회를 열고자 할 때 TED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아 열린다. 한국에는 TEDxMyungdong, TEDxSeoul, TEDxSookmyung, TEDxYonsei가 있다.

TEDxYouthSeoul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홈페이지 www.TEDxYouthSeoul.com에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저희 방송, 배달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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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방송, 배달해드릴까요?

출처 –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413568.html

저희 방송, 배달해드릴까요? 표지디자인 이정희 기자

[매거진 esc] 커버스토리
스마트폰 시대 귀로 듣는 정기간행물 ‘팟캐스트’의 새로운 세계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일어나 현관문을 열면 그곳에는 어김없이 신문이 놓여 있다. 신문 배달의 원칙은 간단한다.
신문은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아침에 배달되며, 구독 신청을 한 주소의 집 현관문 앞에 놓고 가며, 배달은 각 신문사 지국 배달의 기수들에 의해 조용하고 신속하게 이뤄진다.

그렇게 배달된 신문은 아침을 먹으면서 읽기도 하고 회사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읽기도 한다. 신문이 눈으로 읽는 정기간행물이라면, 팟캐스트는 귀로 듣는 정기간행물이다.

‘팟캐스트’(podcast)는 미국 애플사의 엠피3플레이어 ‘아이팟’(ipod)의 ‘팟’(pod)과 방송을 뜻하는 ‘브로드캐스팅’(broadcasting)의 ‘캐스트’(cast)가 조합돼 2004년께 만들어진 말이다. 팟캐스트, 그러니까 쉽게 설명하자면 아이팟이라는 기기에 적합한 형태의 방송이라는 얘기다. ‘팟’이 앞에 붙어서 마치 아이팟에서만 가능한 방송 형태처럼 오해하기 쉽지만, 그건 말 그대로 오해다.

오디오·비디오 파일이 자동 다운로드

팟캐스트는 오디오·비디오 파일을 정기적으로 자동 다운로드해 아이팟을 포함한 엠피3플레이어를 통해 들을 수 있는 방송을 뜻한다. 복잡한 것 같지만, 신문을 떠올려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일주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올라오는 오디오·비디오 방송을 구독신청 했다면 그 오디오·비디오 방송 파일이 업로드될 때마다 자동으로 내 컴퓨터에 다운로드된다. 신문사 지국 배달의 기수 구실은 아르에스에스(RSS)라는 형식이 대신하고, 현관문은 내 컴퓨터 아르에스에스 리더가 대신할 뿐이다. 손에 신문을 들고 나가는 것처럼 컴퓨터를 통해 자동으로 저장된 엠피3플레이어를 들고 나가면 출퇴근길에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블로그 등에서 이미 아르에스에스 기능을 이용하고 있다면 글 대신 오디오·비디오 파일이 다운로드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팟캐스트가 시작된 지 이미 6년이 훨씬 지난 지금 2010년에, 팟캐스트가 보편화된 외국에 비해 사용하는 이들이 상대적으로 훨씬 적은 한국에서 팟캐스트 얘기를 꺼낸 이유는 단순하다. 스마트폰이 아이폰을 중심으로 보급되면서 아이폰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팟캐스트가 다시 한 번 주목받기 때문이다. 팟캐스트가 아이팟이나 아이폰 등 애플사가 내놓은 제품만을 위한 방송은 아니지만 이름에 ‘팟’이 붙은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아이팟과 아이폰을 위한 프로그램인 아이튠스는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 팟캐스트를 관리하기 편리하고, 음악이나 애플리케이션 등 다른 기능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금 손에 아이폰을 들고 있다면, 혹은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있다면 팟캐스트에 한번 관심을 가져봐도 좋다. 없다고 돌아서진 말자. 팟캐스트를 즐기는 방법은 여러 가지니까. 그 관심이 더 확장되면 손쉽게 자기만의 팟캐스트를 만들어 배포할 수도 있다. 먼저 국내에서 팟캐스트 방송을 하는 이들의 얘기를 들어보자.

⊙ 키노트 유저 그룹(KUG)의 아이폰 팟캐스트

(RSS 피드 주소 http://kugitbuzz.blip.tv/rss/itunes)

‘키노트 유저 그룹’은 애플사의 프레젠테이션 소프트웨어 ‘키노트’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 모여 2007년 11월에 만든 온라인 커뮤니티다. 애플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모두 관심이 많았던 이들은 2008년 2월부터 커뮤니티의 정체성을 반영하듯 매킨토시와 키노트, 아이폰에 관련된 비디오 팟캐스트를 제작해왔다. 실제 조작법을 보여주면서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이들의 아이폰 팟캐스트는 강력히 추천할 만하다. 키노트 유저 그룹의 최웅식씨는 팟캐스트를 제작하게 된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정기적으로 오프라인 모임을 하면서 스터디를 했는데, 그 자료를 저장해놓고 싶었어요. 또 서울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기 힘든 지방 회원들과 스터디 내용을 공유하고 싶었죠. 나이 드신 분들도 따라할 수 있도록 화면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 모든 것을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매체가 팟캐스트였죠.” 이들의 팟캐스트는 애플과 관련된 소프트웨어·하드웨어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고, 또 아이폰 열풍으로 이들과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이들이 늘 테니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 틀림없다.

⊙ 부머라디오(RSS 피드 주소 http://nemo.podics.com/125845382357)

웃음이 끊이지 않는 팟캐스트가 있다. 웹툰 작가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카툰 부머’에서 활동하는 여섯 명의 웹툰 작가들이 만드는 오디오 팟캐스트 ‘부머라디오’다. 지난 1월 시작해 벌써 12회째 방송이 나갔다. 부머라디오는 웹툰 작가들의 방송답게 한 주는 웹툰 작가를 초대해 얘기를 나누는 초대작가 시간으로 진행하고, 한 주는 웹툰과 관련된 다양한 얘기를 나누는 ‘부머 인사이드’ 코너로 진행된다. 웹툰 형식의 매거진 ‘부머’도 방송과 함께 발행한다.

부머라디오에서 진행을 맡고 있는 권혁주 작가는 “지난 1월부터 방송을 시작했는데 반응이 기대 이상”이라고 말했다. “웹툰을 보는 이들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웹툰 얘기를 할 만한 곳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웹툰을 좋아하는 이들이 즐길 만한 방송을 만들어보고 싶었죠. 웹툰 작가들은 주로 댓글로 독자와 소통하는데, 오디오 팟캐스트는 색다른 방식으로 소통하는 느낌이에요. 재미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방송을 이어갈 생각이에요. 소문이 나면서 방송에 참여하고 싶다는 웹툰 작가들도 늘어나고 있어요.”

“책 읽은 파일로 피처링 해보고 싶다”

⊙ 김영하의 책 읽는 시간

(RSS 피드 주소 http://web.me.com/younghakim/multimedia/Podcast/rss.xml)

‘김영하의 책 읽는 시간’ 팟캐스트 시작 버튼을 누르면 음악이 흐르면서 소설가 김영하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김영하의 팟캐스트는 소설가의 팟캐스트답게 절반은 오디오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주 책 한 권을 골라 그 책에 대한 얘기를 들려주고 책의 일부를 발췌해 직접 읽어준다. “지난해 미국에 머물면서 팟캐스트 관련 강연을 본 적이 있어요. 생각보다 쉽게 만들 수 있길래 저도 시도해봤죠. 팟캐스트는 전파 라디오와는 다르게 시간과 공간에 제약이 없어요. 정해진 시간에 듣지 않아도 되고, 방송을 녹음하려고 방송국에 앉아 있을 필요도 없죠. 검열과 형식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구요. 또 원래 입에서 입으로 이어지면서 귀로 들었던 게 문학의 원형이죠. 팟캐스트에서 책을 읽으면서 문학의 힘을 복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인적인 매체라는 점도 문학과 닮았죠.”

‘어릴 때 엄마가 책을 읽어주던 게 생각난다’, ‘다른 매체에서 소개하지 않는 책을 알게 돼서 좋다’ 등의 반응에 고무돼 있다는 김 작가는 앞으로 몇 가지 재미있는 시도를 해볼 생각이다. “지인들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부탁해서 녹음 파일을 받아 피처링을 해보고 싶기도 하고, 인터넷 전화를 통해 대담을 해보고 싶기도 해요. 한자리에 있지 않아도 얼마든지 이렇게 방송할 수 있다는 것도 팟캐스트의 매력이죠.”

글 안인용 기자 nico@hani.co.kr·사진 박미향 기자 mh@hani.co.kr

 

아이튠스 한국 계정으로도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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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스 한국 계정으로도 오케이

출처 –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413535.html

아이튠스 한국 계정으로도 오케이[매거진 esc] 커버스토리 아직은 익숙지 않은 팟캐스트 구독 방법을 알려주마백문이 불여일청이다. 팟캐스트에 대해 알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은 직접 구독해 들어보는 것. 아직은 익숙지 않은 팟캐스트 구독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자.

아이튠스로는 어떻게 구독하나요? 한국 계정을 갖고 있는데, 아이튠스 스토어에서 팟캐스트 메뉴가 보이지 않아요.

“아이튠스는 팟캐스트를 구독하고 관리하기에 가장 효율적인 매체지만, 단점이 있다면 아직 아이튠스 스토어에서 한국 계정으로는 팟캐스트를 서비스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미국 계정 등 외국 계정이 있다면 아이튠스 스토어 팟캐스트 메뉴에 들어가 검색을 통해 팟캐스트를 입맛대로 고를 수 있습니다. 한국 계정을 쓴다고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계정에서 잠시 로그아웃한 다음 아이튠스 스토어 가장 아래 국기를 눌러 미국이나 영국으로 페이지를 전환하면 로그인하지 않아도 아이튠스 스토어를 통해 팟캐스트를 검색할 수 있고 구독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자신의 아이튠스 팟캐스트 메뉴에서 위에 ‘고급’을 누르고 ‘팟캐스트 등록’을 눌러 직접 자신이 구독하고 싶은 팟캐스트 주소를 적어 구독하는 방법입니다. 1면과 2면 기사에 나온 팟캐스트 주소를 여기에 입력하면 바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역시 한국 계정으로 사용하면 아이폰에서 직접 구독을 할 수는 없습니다. 대신 아이튠스와 동기화시키면 아이튠스에서 구독하는 팟캐스트가 바로 아이폰으로 옮겨집니다. 아이리버나 삼성 옙 등 다른 엠피3 플레이어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이튠스 스토어 팟캐스트 메뉴에서 팟캐스트를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아이튠스 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팟캐스트만 들을 수 있나요?

“아이튠스 스토어 팟캐스트 메인 페이지에 나와 있는 차트나 다양한 카테고리를 찾아다니면서 자신에게 맞는 팟캐스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왼쪽 위 검색을 이용해 직접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아이튠스 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팟캐스트는 팟캐스트 발행자가 아이튠스 스토어에 등록을 해놓은 팟캐스트입니다. 이곳에 등록되지 않은 팟캐스트도 많다는 뜻이죠. 아이튠스 스토어에 등록하지 않은 팟캐스트는 RSS 피드 주소를 알아내 위에서 말씀드린 직접입력 방식으로 입력하면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지 않고 에피소드를 한 회씩 내려받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튠스가 아닌 다른 프로그램으로 팟캐스트를 어떻게 구독할 수 있나요?

“‘지팟’(ziepod.com) 등의 팟캐스트 플레이어를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르에스에스 리더인 ‘한RSS’(hanrss.com)나 ‘피쉬’(3fishes.co.kr), ‘구글 리더’(google.co.kr/reader), ‘위자드’(wzd.com) 등을 통해서도 팟캐스트를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국내 팟캐스트 플랫폼 사이트 ‘포딕스’(podics.com)는 자체 위젯 등을 서비스해 좀더 편리하게 팟캐스트를 구독하도록 도와줍니다.

글 안인용 기자· 참고사이트 애플 팟캐스팅 홈페이지· 도움말 키노트 유저 그룹 최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