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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트 사용법 , Sass를 CSS로 컴파일시 한글처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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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트를 이용해서 Sass를 CSS로 컴파일 자동화시 가장 유명한 플러그인은 grunt-contrib-sass입니다.
그런데 이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CSS 내부에 한글이 입력됐을 경우 오류를 일으킵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인은 grunt-sass를 사용하면 됩니다.

Target 설정

sass: {
        dist: {
            files: {
                'css/style.css':'style.scss'
            }
        }
    }

플러그인 불러오기

grunt.loadNpmTasks('grunt-sass');

플러그인 실행하기

grunt.registerTask('default',['sass']);

본고딕 웹폰트를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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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는 가장 중요한 디자인 요소입니다. 하지만, 웹에서 디자인의 표현이 어려운 까닭은 웹은 폰트의 표현에 제약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폰트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웹폰트라는 형태로 변형시켜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도 좋은 폰트는 가독성을 향상시키고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까닭에 웹폰트를 이리저리 찾아보곤 합니다. 하지만 웹용 한글 폰트 다양성이 떨어지는 까닭에 고르기가 쉽지 않은데요.

예를 들면, 글자 굵기를 다양화해서 디자인하는 것이 최근 추세인데 그 추세를 반영할만한 한글 웹폰트를 찾기 힘들죠.

게다가 유료는 감당이 안 되서 무료를 찾곤 하는데 무료용 폰트를 구하기는 하늘에 별을 따는 것만큼 힘듭니다.

마지막으로 웹사이트의 속도에도 문제를 미치기 때문에 웹폰트의 용량 문제는 예민합니다.

그런 와중에 어도비와 구글이 내놓은 본고딕은 무료 폰트이면서 굵기도 다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폰트가 웹용으로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본고딕 구글 지원

최근에 이 폰트가 웹폰트로 제작되어 구글에서 서비스하기 시작했습니다. 구글에서 서비스하기 때문에 갑자기 웹폰트의 서비스가 중단될 염려를 안 해도 되겠죠? 그래도 꺼리다가 한 번 시험 적용해봤습니다.

시험 적용된 사이트에 방문하셔서 본고딕 웹폰트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진행 중인 일에 대한 흔적을 남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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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중인 일에 대한 흔적을 남겨라.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메모를 한다. 메모는 당신이 잊어버리길 두려워하는 것들에 대한 걱정을 떨쳐버리게 해주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는 일에는 종류에 따라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일들이 있다. 하루에 끝내기 어려운 이들이 있고 한 달에 끝내기 어려운 일도 있으며 심지어 몇 년동안 부단히 해야만 하는 일들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일들을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밀고나가기 위해서는 해당 일의 진행이 매끄럽게 흐르도록 해야 한다.

심리학에는 점화 효과(Prming Effect)이라는 것이 있다. 점화 효과는 제공된 어떤 정보, 충격, 자극, 것들에 의해서 추후 그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뉴스에서 2016년부터 교통법규가 개정되어 운전 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벌금이 20만원으로 인상된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가정해보자.

이 소식을 받은 사람은 블루투스 이어폰 혹은 자동차에 블루투스가 자체 내장되어 있는 차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기 시작한다. 이것이 바로 점화효과다.

이런 점화효과를 우리는 일하는데 도입할 수 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다가 중간에 그 일을 마쳐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 일을 다음에 할 때 무엇을 준비해야 해당 일의 효율을 높일 수 있을지, 그 일을 하기 위해 처리되어야 할 주변환경 및 조건 등에 대해 메모로 정리해보라.

대부분 할 일 관리앱들은 일마다 메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곤 한다. 이것을 활용하면 더욱 좋고 시간을 기록해서 해당 일을 지속적으로 추적하면 더더욱 좋다. 장기로 진행 되는 일에 날짜와 시각을 기록하고 그 때 그 때 그 일에 대한 흔적을 남겨라.

나중에 그 일을 하기 위해 돌아왔을 때 그렇게 남겨진 흔적은 당신이 그 일에 바로 뛰어들 수 있게끔 해준다. 이런 습관이 중요한 이유는 대부분 사람들이 어려운, 복잡한, 창조적인 일을 꺼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제반 정보가 준비되어 있다면 두려움은 줄어들 것이다.

조니 아이브가 말하는 디자인의 12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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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아이브가 말하는 디자인의 12가지 비밀

조니 아이브가 말하는 디자인의 12가지 비밀

조니 아이브는 어제 영국의 디자인박물관에서 디자인의 미래에 관한 담화를 가졌습니다. 이 담화 중에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조니 아이브가 디자인을 어떻게 진행하는지에 대한 그 과정과 통찰이었는데요. 이 담화를 통해 조니 아이브는 디자이너들에게 전하는 디자인의 12가지 비밀을 전하였습니다. 

1. 당신은 언제나 당신이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만든 것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증명한다. 사람들은 디자인에 녹아 있는 배려심을 인지하고 배려심 없음을 인지한다. 이것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연관되어 있으며 배려없는 것은 개인적으로 무례한 것이다. 

2. 위대한 아이디어는 대화를 통해 시작된다. 

최고의 아이디어는 대화로 시작된다. 디자인 과정의 시작점에 있어 작은 변화는 마지막에 전체적으로 완전히 다른 제품을 정의해버린다. 과정의 시작점에서 아이디어는 그냥 생각일 뿐이다. 아주 깨지기 쉽고 배타적이다. 첫 번째 물리적인 표현물이 창조됐을 때, 모든 것이 바뀐다. 더 이상 배타적이지 않다. 지금 그것은 수많은 사람을 포함한다. 

3. 랜더링을 그만하고 만드는 것을 시작하라. 

우리가 인터뷰한 수많은 디자이너들은 어떻게 물건을 만드는지에 대해 모른다. 왜냐하면 디자인학교에서 워크숍은 비싸고 컴퓨터는 저렴하다. 수많은 디자이너들은 어떻게 만드는지 모른다. 캐드 소프트웨어는 입맛에 잘 맞아 보이는 나쁜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 4년간의 3D 디자인 전공을 하면서 어떤 것도 만들어본 적 없이 보낼 수 있다. 디자인과 제작에서 훌륭한 사람들은 훌륭한 장점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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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당신의 팀을 작게 유지하라. 

애플의 산업디자인팀은 통달한 사람들보다 더 단단해지고 있다. 그리고 그 이유 중 하나는 아무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 15년간 18명의 디자이너들 중 아무도 애플을 떠나지 않았다. 

“나는 작은 조직으로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애플 디자인 조직에는 18명의 직원만 있으며 아무도 떠나지 않았다.” 

5. 복제하는 것은 추앙에 대한 진정성어린 표현이 아니다. 

“8년간의 노고가 6개월만에 복제될 수 있다. 그것이 일어나게 될 것은 피할 수 없다. 도용당한 디자인은 시간을 도용한 것이다. 그것이 추앙이냐고? 아니다. 

6. 당연함을 거부하라. 

“무언가 정말 새롭고 혁신적인 것을 디자인하기 위해서, 당신은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을 거부해야만 한다.”  

7. 제품을 더 작게 만드는 것은 피할 수 없다. 

그것은 우리의 인간 본성이다. 당신이 어떤 잠재적 혁신기술을 볼 때면 당신은 좀 더 작게 싸게 더 좋게 그리고 더욱 믿을만하게 만들고 싶어한다. 

8. 아무도 보지 못한 부분에 힘을 쏟아라. 

“우리는 전화기 안에 엄청난 시간을 쏟아부었다. 그리고 그것은 여러분 중 99%가 결코 보지못할 부분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조니 아이브가 말하는 디자인의 12가지 비밀

9. 차별화하기 위해 변하지 마라. 

“우리는 차별화하기 위해 달라지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다름은 쉽다. 그것을 유행에 따르고 하찮게 만들어! 더 나음이 더 어렵다. 무언가를 다르게 만드는 것은 종종 마케팅과 기업의 의사결정에 의거한다. 큰 것들이 변할 때(예를 들어 화면들이 사라지고 음성제어가 대체재로 떠오른다면), 그것을 다르게 만들어라.” 

10. 당신이 실패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도전하지 않은 것이다. 

우리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만일 우리가 실패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압박이 없는 것이다. 디자인 스튜디오 안의 제품 중 80% 이상이 동작하지 않는다. 만일 무언가 충분히 좋지 않다면 그것을 그만둬라. 

11. 당신이 택하는 것보다 더 많은 아이디어들을 거부하라. 

조니 아이브는 그의 창조과정에 대해 말하며, 작동하는 매 아이디어마다 9개의 거부된 아이디어가 있었다. 

12. 좋은 제품을 만들면 돈은 따라온다. 

우리의 목표는 지독하게 우리가 할 수 있는한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소박하지 않다. 우리는 만일 우리가 성공한다면 그리고 우리가 좋은 제품들을 만든다면 사람들은 그것들을 좋아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우리는 만일 사람들이 그것들을 좋아한다면 그들은 그것을 구매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우리는 그 방법을 찾아냈고 우리는 효과적이다. 우리는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안다. 그래서 우리는 돈을 벌어 들이지만 그것은 결과일 뿐이다. 

출처 – http://www.cultofmac.com/302811/jony-ive-drops-mad-design-knowledge-design-museum-summit/